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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동 스페인 요리 제주 [숨골] 레스토랑 제주시 해안동에 있는 [숨골]이란 스페인 요리 레스토랑이다 2021년 8월에 오픈 했나보다 일년정도 된듯한데 스페인 요리라는 것이 궁금하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본 사진들도 맛있어보이고 기다긴 됐어 그리고 가격이 생각보다 착한것 같더라고 해안동 높은지대에 있었어 레스토랑 입구야 여기서 멀리 드림타워랑 바다가보이네 오늘 구름이 아주 멋지네 식당에는 한팀이 식사를하고 계셨어 조금한 식당이고 아기자기한 모습이네 쉐프한분이 조리와 서빙을하시는것 같았어 사진보다 실제로는 좀더 낡은 느낌이들어 지저분하지는 않지만 낡다는 느낌이 정확한것같네 이것저것 새로시작하시면서 아기자기하게 차려진 식당 분위기 서울에살때 dmc 에 이렇게 일인식당 몇군데 봤었는데 다 너무 맛있었어서 오늘도 그런 기대가 많이됐어 해질녘이라서 볕이뜨겁더.. 2022. 7. 8.
제주 공항에서산 파리바게트 마음샌드 모처럼 육지에 다녀온 와이프가 그 유명하다는 파리바게트 마음샌드를 사왔다 유명한거 맛지? 이녀석은 공항 입국대기하는 1번게이트쪽에 있는 파리바게트에서판다 11시, 2시, 5시에 나오는데 대기줄이 제법있어 1인당 1상자만팔어 요즘은 어플로 예약도된다는데 1인 3상자까지 가능하데 이렇게 열면 10개가 들어있어 1만4천원인데 통신사 할인도 되니까 10%정도 빠지겠지 한라산 그림인가봐 이게 왜이렇게인기 인지 모르겠다 제주에만 판다는 마케팅의 승리인듯 이렇게 버터 크림과 땅콩이들어있어 나는 단걸 좋아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은 맛있다고하더라 난 커피가 필요했어 나는 육지가면서 샀지만 렌트카하우스 점은 티켓없이 살수있고 어플로 예약도 된다니 참고하시길 2022. 7. 5.
아이와 신나는 하루!! 제주 바운스 슈퍼파크 제주에 실내에 아이와 가보면좋다고이야기는 많이들었었는데 드디어 가보게됐다 어른들도 이색 데이트장소로 홍보하는모양인데 아이들천국이라서 솔직히 어른들이즐기기는 좀그렇다 가끔어른들끼리 온 커플이나 친구들도보이던데 좀 벙찐 표정들인것 같더라 어른들이 이용해도 재미 있을 것 같은데, 분위기가 아이들이 바글바글해서 왠지 큰어른들이 놀면 부끄럽다라고 할까? 그런데 광고나 홍보는 그렇게 안하는것 같아서 ㅎㅎ 마케팅 하시는 분의 실패같음 도민은 10% 할인있다 가격이 싸지는 않는데 제주시내는 실내에 갈곳이 여기밖에없긴하고 키즈까페도 비싸니까 납득가른 가격 기본 놀이시설말고 기구를 이용하는 그런 시설은 중간중간 30분씩 텀이 있으니까 시간을 잘 맞춰서 이용해야 해 짚트랙타는 시간이라서 대기하는 인원들이 많다 키가 110c.. 2022. 7. 4.
[잭다니엘 애플] 제주 공항에서만 살수있다 오랜만에 육지에 지인을 만나러 가는길 요즘 환율이 높아서 면세점에서 뭘사기가 부담되기도하고 싸지도 않더라고 궐렬담배는 면세점이랑 편의점이랑 차이가 천원이라니 말다했지 잭다니엘 애플이 팔고있는데 한정 적으로 제주 면세점에서만 팔고있더라고 지금환율이 1300 원정도인데 여기기준으로 4만4천원정도하더라고 1리터 짜리 한번사봤지 디자인이 귀엽다 이건 케이스도 없다 그냥 병만준다 ㅎ 테너시 사과로 만드는건가? 잭다니엘이 난 어릴때부터 좋더라고 디자인도 좋고 가격도좋고 맛도좋고 잭콕도좋고 그린색 라벨이 잘어울린다 풋사과 향도 좋다 맛은 목넘김이 참 부드럽다 35도로 위스키보다 조금낮은데 마시면 목타격감도 없고 달큰하고 향도좋고 괜찮다 나는 단술은 안좋아하지만 ^^; 2022. 7. 2.
한치 체험낚시 3대성호 항포 포구는 하귀에있는데 하귀는 애월읍이긴하지만 공항에서 가깝다 30분정도 걸릴려나? 작년에는 밤새서 하는 한치배를탔었는데 새벽에 몸이 너무 힘들고 졸립더라 이번에는 오후 6시반부터 12시까지 타는 배를탔는데 이게 적당한것 같다 포구는 조금하고 한적했는데 오늘은 바다가 잔잔한게 마치 호수같이 얌전했다 3대성호는 처음타봤는데 사무장님도 두분계신데 모두 친절하시고 선장님은 떽떽거리시기는 한 할아버지 선장님이신데 츤데레 스타일로 잘챙겨주신다 이날 사실 내가 낚시대 초릿대를 하나 부러뜨렸는데 궁시렁 궁시렁 하시면서도 바로 다른 낚시대로 바꿔주시고 수리비도 안받으시더라 다른배였으면 얄짤없이 배상비를 받거든 아무튼 선장님이나 사무장님도 좋으셨다 출항을 준비하는 우리가 탄배였어 오늘 에기 수박색이랑 보라색이 요즘 잘.. 2022. 6. 19.
아이와 제주여행 가볼만한곳 애월 [양떼목장] 애월에 위치한 양떼 목장이 있는데, 제주에 양떼라니? 실제로 양을 키우는 곳인데 카페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 그런데 카페는 사람이 별로 이용을 안하는것 같네 제주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와 보기 좋은 곳이니까 참고해 봤으면 해 가격 표가 너무 낡아서 잘 안보인다 ㅎㅎ 성인 5천원 소인 4천원 경로 2천원이야 도민은 성인과 소인이 천원씩 할인이 되더라 그리고 동물 먹이를 따로 사는걸 추천해 여기가 입구인데 왼쪽에 보이는게 카페야 오른쪽이 매표소 이날은 사람이 붐비지는 않았어 가장 먼저 강아지가 반기네 귀여운 녀석이지 저 까만 먹이는 기본으로 주시는거고 당근은 추가로 돈을 주고 산거야 양들에게 먹이주는게 재밌더라고, 꼭 사보길 추천 연못이 금붕어들과 잉어들이 있어 꽤 물고기가 많이 있어 어슬렁 나타나는 어린양들 .. 2022. 6. 8.
오랜만에 제주 이호테우 일몰 오랜만에 이호테우에서 일몰을봤다 제주도는 섬이라서 일몰과 일출을 모두볼수있다 제주시는 섬의 중앙 북쪽이지만 이호테우는 일몰을 볼수있는 해변이라서 관광객들도많이찾는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구름이 많은 날이 많아서 오롯이 지는 해를 볼수있는 날이 많지않다 미세먼지가 없고 구름이 없는 그런날 마침 내가 일몰을 보러 갈만큼 여유가있는 날이어야 하기 때문에 예쁜 석양을 볼수있는 기회가 많지않다 그렇지만 운이 좋다면 붉게물든 석양 해변을 볼수있다 이날은 하늘이 흐렸지만 그래도 날이제법 맑고 쾌청했다 어둑어둑 해가지고있다 구름에 가렸지만 붉은 태양이 바다를 물들고있다 아이는 어린이집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오란만에 바라본 석양 이호테우 노을은 언제봐도 예쁘다 밤에는 아이들과 폭죽놀이 귀여운 아가들 2022. 6. 7.
[해양호 수산식당] 물회 도민 맛집 물회를 먹으러 해양호 수산식당에 들렸어 지난 번에 여기서 회먹은 이야기를 보려면 아래를 클릭해서 봐봐 2022.05.30 - [제주 식당 솔직 평가] - 제주시 도민 맛집 [해양호 수산식당] 제주시 도민 맛집 [해양호 수산식당] 제주시내에 이호테우 해수욕장 초입에 보면 허름한 간판이 하나 보이는데 해양호 수산식당이라는 이곳이다 공항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곳으로 도민들이 주로 찿는 횟집이다 바닷가나 시내 randyrosedream.tistory.com 오늘은 시원한 물회를 먹으러 왔지 외출하고 집에 가다가, 물회가 먹고 싶기도 하고 집에서 밥차려 먹기 시간이 애매 했거든 식당 입구에서 돌돔과 참돔이 반기네 올때마다 느끼지만 수조가 참 깨끗하게 관리를 잘한다. 장사가 잘되서 그런가? 자리 물회야 새꼬.. 2022. 6. 7.
넓은 잔디마당, 오션뷰 [애월 전분 공장 카페] 애월 해안 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애월 전분 공장]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카페가 한곳 있다. 원래는 전분 공장이였던 곳을 카페로 만든 곳인데, 대부분 카페로 새로 공사를 했지만 건물의 일부와 카페의곳곳에 공장의 폐자재들로 꾸민 곳이다 넓은 잔디 마당을 가지고 있어서 애완견이나 아이들과 함께 오면 좋은 곳이다. 해안도로에 인접해 있어서 바다도 물론 볼수 있다 제주 시내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오다 보변 고내를 가기전에 왼쪽에 이렇게 넓은 잔디를 가진 카페를 보게 된다. 원래는 별것 없던 공장이였는데 카페를 이렇게 멋지게 지었다. (한 2년쯤 된것 같던데?) 애월 해안도로는 이미 핫한곳이지만 곳곳에 계속해서 개발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공장 입구... 그러니까 카페가 바다를 바라보는 곳에 옛 공장의 일부 건물.. 2022. 6. 7.
제주시 도민 맛집 [해양호 수산식당] 제주시내에 이호테우 해수욕장 초입에 보면 허름한 간판이 하나 보이는데 해양호 수산식당이라는 이곳이다 공항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곳으로 도민들이 주로 찿는 횟집이다 바닷가나 시내에 있는 횟집보다 확실히 저렴한데, 장사가 잘되는 편이라서 미리 예약을 하거나 자리가 있는지 알아 보는게 좋을 것 같다. 허름한 간판에 비해서 수조도 깨끗하게 잘 청소 되어 있고 안에 가게도 낡았지만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다. 수조에 한치 전복 소라 등이 보인다 돌돔들도 보이네 얘네들은 한치다 요즘 한치가 제주에도 안잡혀서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횟집에 없는 경우가 많다 아주 맛있는 뿔소라 제주에 오면 꼭 먹어 봐야 하는 소라지 제주에서는 객주리라고하는 쥐치이다 회도 맛있고 조림으로 먹어도 맛있다 갈치 조림도 맛있지만 그보다 가.. 2022. 5. 30.
3월의 어느날 새별 오름 지난 3월에 바람이 좀 불던 주말 아침에 새별 오름에 올랐었어 새별 오름은 제주 시내에서 평화로를 타고 20~30분쯤 가면 만날 수 있어 유명한 오름중에 하나인데, 여긴 들불 축제로 유명해 봄마다 불을 놓고 소원을 비는데,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축제를 비대면으로 영상으로 볼수 있게 라이브로 했었어 그런데 이게 욕을 많이 먹었나봐. 이런 시국에 꼭 해야 하냐고 그래서 인지 올해는 취소했더라 한참 코로나가 정점이였을 때였거든 날이 좀 아침에 쌀쌀했었거든. 바람도 많이 불고. 제주는 날씨 변덕이 심해, 섬이라서 그런가봐 제주에 놀러 온다면 이런 날씨에 적응 해야해 그리고 맑은 날이 많지 않으니까 참고하고! 특히 겨울에는 바람이 정말 죽음이야 저 멀리 보이는게 새별 오름이야 송당쪽에 있는 용눈이 오름도 비슷해.. 2022. 4. 28.
주말 함덕 나들이 - 오션 그랜드 호텔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사는건 힘듬의 연속인듯 경제적 자유의 즐거움중 하나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을 안봐도 되는것과 하고 싶지 않은걸 안해도 된다는게 아닐까? 예전에 어디서 읽은적이 있는데, 사람은 은퇴를 하려고 젊어서 죽어라 일한단다. 그리고 늙고 힘없어지면 비로소 일을 안해도 되는 은퇴를 하게 되는거지 뭔가 삶 자체가 모순인것 같지 않아? 제주에 살면서 가끔씩 리조트나 호텔에서 하루씩 잘때가 있다. 제주도에 살면서 숙소를 잡아서 자는게 이상할 수 있지만 집이 아닌 낯선 곳에서 자는것도 괜찮다 제주도에 살지만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거지. 그런데 이게 고민이 좀 되긴한다. 숙소 가격이 비싸면, 그냥 집에서 잘까 생각이 들고 숙소가 저렴하면 집보다 못한것 같아서,,, 이런 곳을 뭐하러 가지? 그냥 집에 가.. 2022. 4. 27.
(모던 레트로 감성 센스) 제주 침시술소바 - 노형점 제주 시청이 있는 이도동에 침시술소가 있는 간판에서 소바 국수를 판다 이미 도민들 사이에 유명한 곳인데 이름과 간판도 재밌다 검색을하면 이렇게 나오지 주인분이 저간판이 마음에들어서 한의원에 찾아가서 설득해서 가게를 얻었다른 이야기가 있어 원래이름은 오로라식품이라는데 다들 (침시술소바)라고 부르는듯 노형동에 여기 소바집이 분점이 생겼나봐 인테리어 컨셉도 비슷하면서 세련되게 꾸몄는데 이집 사장님들 감성은 안아줘야겠다 컨셉부터 분점에서 레트로의 재해석이랄까 나는 너무 멋진 것같아 재미도 있고 영감도 있고 그래 노형점 외관은 이래. 노형오거리 다이소 뒤에있어 간판이 작아서 지나치고 계속 해맸었어 노형점 현판이야 무심한 홍보 이렇게 조금한 개인사업체도 가게의 브랜드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것같아 나는 소.. 2022. 4. 17.
제주도에서 장난감 사기 [득템 제주] 제주도는 택배비가 비싼거 알거야.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추가 배송비가 있거든 배송을 안하는 품목도 있어, 식품 같은건 안하기도 하더라 그래서 보통은 쿠팡을 쓰지 쿠팡에 유료 회원 사용하면 무료 배송이거든 (근데 가격이 약간은 더비싸기도 해) 아니면 인터넷 판매자중에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는 판매자 물건을 사면되 우체국 택배는 제주도라도 추가 배송비가 없거든 아무튼 물건사고 쇼핑하는데 제주도는 불편하긴해 아울렛이나 할인 마트도 없고... 공산품도 좀 비싸긴해 장난감 할인점이 몇군데 있는데, 내가 가봤는데 인터넷 보다 비싸더라고 30% 이상 인터넷 보다 비싸면 사기 싫어지잖아, 뭔가 손해 보는 기분이 들고. 그렇지 않음? 웃긴건, 당근이나 중고 나라같은 중고 물건도 서울보다 비싸다. 인구가 적어서 그런가? 우.. 2022. 4. 15.
[만원의 행복] 서귀포 김가네 해물뚝배기 제주시에 살다 보면 서귀포에 갈 일이 없어 체감상 서울에서 대전정도 가는 기분이거든 50km 정도 되려나?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지만 여기 살다보면 한 시간 거리는 엄청 먼 거리라고 생각이 들게 되더라 가끔 놀러 가면 왕복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 그래서 가끔은 하루씩 숙소를 잡고 자고 오기도 해 서귀포에 시내에서 하루씩 묵으면 난 여기 식당에서 아침을 종종 먹어 근처 식당이 그다지 먹을만한데가 없는데 여긴 간단히 먹기도 좋고 가격도 만만하고 다른데 비해서 가게도 깨끗하더라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은 조금 올랐더라.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니까 그럴 수 있지) 김가네 해물뚝배기인데 해물뚝배기를 여기서 처음 먹어봤어 난 기대 안 했는데 되게 맛있더라고 해물뚝배기가 이동네에서는 유명한 이지역 음식인가봐 안먹.. 2022. 4. 3.
[제주 녹산로 유채꽃 도로] 축제 가보기 녹산로는 내가 가본 곳중 최고의 유채꽃 축제 장소같다 처음 가본건 7년전인데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린 조랑말공원의 유채꽃밭의 크기에 압도 당했었지 이번에 갔을때는 그때보단 조금 작아진게 아닌가 싶은데 그래도 전국 어디에 비해서 가장 최고같아 제주에서도 물론 제일 멋지지 그리고 성산에서는 사진찍는데 천원씩 받거든? 여기는 그런거 없다 맘껏 즐기다 가시길 아래 지도를 봐봐 공항에서 오면 위에 녹산로 마크부터 가시리 까지 유채꽃 도로를 보게되는거야 반대로 서귀포나 표선에서는 가시리부터 올라오는거지 아래 지도를 보면 이해가 되겠지? 공항에서 오면 송당을 지나니까 비자림이나 용눈이오름 또는 레일바이크등을 구경하고 오면 좋겠지? 송당리 마을도 아기자기 해서 난좋더라 서귀포에서 오면 성산이나 서귀포나 포선 구경하고 오.. 2022. 4. 2.
[처음 맛본 순대 몸국] 나목도 식당 제주에 벚꽃과 유채꽃이 가득가득 피었다 지난주말만해도 벚꽃은 봉오리였더니 이번주는 아주 만발이더라 3월의 마지막날 4월의 제주가 너무기대된다 아무튼 지난주에 성산에 갔다오다가 가시리에 갔었어 제주에는 녹산로가 유채꽃 벚꽃길로 아주 유명 하거든 바로 녹산로 꽃길이 시작되는 초입동네야 이날이 3일전인데 지금은 꽃이 다폈을거야 나목도 식당은 가시리에 있는데, 가시리는 조금한 시골 동네인데 요즘은 관광객들이 많이 있어서 조금씩 개발되는것 같더라 좀 왠지 이런구석까지 번화해진다면 좀 어딘가 서글프네 이식당은 꽤 유명한가봐 건물도 새로 올렸네 아래는 예전식당 사진인데 예전에는 싸고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유명 했나봐 지금도 가격이 비싸지는 않고 하더라 간판은 예전꺼 그대로인것 같지? 이런거 되게 느낌 좋지않아? 새로.. 2022. 3. 31.
[진짜 베트남 쉐프]의 [리틀 비엣] 064-725-6884 제주 제주시 인다7길 16 매일11:00 - 22:00 20:50 라스트오더 꾸물꾸물한 주말 하늘은 비가와서 회색이더라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서 지겨운데 나가기는 귀찮고... 밥이나 먹으로 나가려는데 마땅히 먹고싶은게 없는거지 고민하다가 동남아 음식을 모처럼 먹을까 하고 우선 나갔어. 제주도는 주말에 문닫는 식당이 많기도 하고 브레이크 타임이 보통은 있어서 잘 알아 보고 가야해 여긴 [리틀 비엣]이라는 베트남 식당이야 little viet 작은 베트남이란 뜻인가? 가정집을 식당으로 개조한것 같은데, 제주시에서는 꽤 장사가 잘되는 곳 같아. 외관은 뭐.... 그냥 그냥 제주 스러운 베트남 식당 같지? 무슨말이냐고? 돌담이 제주 스러운데 베트남이라고 써있잖아. 이렇게 생겼어 노란 페.. 2022. 3. 22.
[처음 맛보는 텐동 튀김!]고쿠텐 서귀포점 서귀포 법환 포구는 서귀포 시내에서 가까운 조금한 포구인데, 되게 예쁘게 생겼어. 조금한 포구 동네의 모습인데 요즘은 여기도 많이 개발하는것 같아. 왠지 좀 씁쓸한 기분도 있네 이렇게 위에 사진처럼 포구로 가는길은 아주 그림같은 뷰를 볼수가 있지 왼쪽에 보이는게 문섬이야 저긴 무인도라고 하더라고 낚시꾼들은 가볼수 있으려나 아래 사진에 보이는 섬은 범섬이야 법환 포구를 정면으로 보이는 섬이 범섬 왼쪽에 보이는건 문섬 사람들이 삼삼오오 보여서 나들이를 하네 이날은 날씨가 조금 흐렸는데 그래도 바람이 없어서 한적하게 바다 보기 참 좋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쿠텐이라는 텐동집에 가기로 했어 수요 미식회에 나왔었다는데, 서귀포 점이 생긴 모양이야 나는 텐동을 좋아하지는 않아. 튀김을 밥이랑 먹는다는 발상이별로.. 2022. 3. 21.
[든든하고 푸짐한]제주 외도동 장수 보리밥 집 병원을 다니느냐고 외도에 자주 가게 되네. 어찌 된 게 갈 때마다 밥을 먹어! 이 골목에 식당들을 죄다 가볼 듯 그런데 여기 골목이 은근 식당들이 다 맛있어. 겉보기는 좀 허름한데 주인들 분들도 좋으시고 음식 솜씨들이 좋다 여기 장수 보리밥 집은 지난번에 낮에 오니까 브레이크 타임이더라 오늘 지다가가 딱히 먹고 싶은 게 없는데 백반 먹고 싶어서 그냥 들어갔어 주차는 좀 협소한데 그래도 2~3대 댈 수 있다. 바로 옆이 공영 주차타워 있으니까 거길 이용해도 좋아 요즘 물가가 원체 올라서 여기도 밥값을 어쩔 수 없이 올렸다고 써붙이셨다 보리밥 정식이 만원이야. 이 정도는 뭐 비싼 것도 아니지 찬도 잘 나오니까 나는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 이런 느낌. 뭔지 알지? 그냥 식당이야 1인 식당 주인아주머니가 이 동네.. 2022. 3. 17.
너무 맛있는 제주 노형동 진1926 양갈비 육지에 있을 때도 진1926 양갈비 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노형동에도 가게가 있는걸 오다가다 봤었는데, 언제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오늘 모처럼 갔어 맨날 삼겹살 소고기 지겹잖아. 노형동점은 1층과 2층으로 되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1층은 서빙을 안 하고 2층에만 손님을 받고 있었어. 가게 외관도 예쁘지? 여기 양고기들은 어린양이라서 냄새도 없고 연하고 맛있어. 양꼬치 집에서 먹는 양고기들도 맛있지만 누린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어린양 램 고기는 잘 맞을 거야 2층도 꽤 홀이 커 와인이랑 사케, 위스키나 하이볼, 바이주도 팔아 물론 소주랑 맥주도 있고 나는 오늘은 간단하게 맥주만 한잔 했어 치과 다니느냐고 술을 안먹고 있지 가게가 깔끔하고 정갈하지 개인적으로는 더 미니멀 했으면 좋..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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