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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카페2

알작지에 한적한 카페 [낭만주의] 제주 시내에서, 특히 신제주에 산다면 말등대로 유명한 이호테우 해변을 도민들이 자주가고 앞마당과 같은 기분으로 들리고는 한다 요즘은 이호테우와 현사포구도 사람이 많아 북적이는데 거기서 외도로 이어지는 짧은 해안도로는 아직 인적이 드물어서 나는 산책을 요즘은 알작지로 간다 알작지는 동골동골 돌들이 있는 해변인데 제주에서는 드물 돌들이긴하다 다만 밀물일때는 물이차서 돌들이 별로없으니까 썰물에가자 해변이라긴 너무작아서 경치를 보려고 일부러 가긴에는 뭐하고 해질시간에 한적하게 산책로로 현사포구 부터 걷기는 좋다 동골 동골 돌들이 있는 알작지 사실 다른 육지의 알작지 해변보다 딱히 이런 돌들이 엄청 많거나 해변이 크지는 않다. 다만 제주에서는 흔치 않은 자갈 해변이긴 하다. 알작지에있는 작은 포구에 라는 작은 카.. 2022. 2. 27.
여기에 카페가 있을까 싶었던...제주 라라카페 064-742-9200 제주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10길 13상세주소 열기/닫기지도보기 매일 10:00 - 20:00 제주에서 공항에 내리 서귀포로 갈 경우에 몇개의 경우의 수가 있다. 보통은 서쪽으로 애월쪽으로 해안도로를 타고 가면서 관광을 하면서 서귀포로 가거나 반대로 동쪽으로 함덕이나 김녕 방향으로 해안도로를 타면서 관광을 하면서 갈수도 있다. 아니면 바로 북쪽의 공항에서 남쪽의 서귀포로 한라산 방향으로 1100 도로를 타고 높은 고지를 지날 수도 있다. 그게 아니라면 1135번 도로를 타고 완만하게 서귀포로 가는데, 바로 1135번 도로를 "평화로"라고 부른다. 제주에서는 그나마 속도를 낼 수 있는 주 도로인데, 구간 단속 카메라가 있어서 육지의 도시처럼 과속은 하기 어렵다. 제주시에서 평화로를 .. 2021.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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